일본 편의점에서 이걸 안 먹어요??
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 로션, 패밀리마트, 미니스톱 4군데.
세븐일레븐
여기서만 구매가능한 PB가 많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도시락, 반찬, 냉동 상품도 좋습니다.
컵라면, 계산대 옆 핫밀, 아이스커피 (110엔)
기계에 따라 진함도 선택 가능합니다.
요즘은 셀프계산이 많아서 주의해야 합니다.
모우코 탄멘 컵라면(237엔)
도쿄에 있는 유명한 라멘집과 합작해서 만듭니다. 세븐일레븐 대표 상품입니다.
된장 베이스에 적당한 맵기가 맛이 좋습니다.
아게도 리 닭튀김 (220엔)
튀김옷 얇고 바삭함 살이 부드러움이 있고 기름기 많지 않습니다.
카레빵(160엔)
세븐일레븐의 주력상품입니다. 각 점포에서 튀겨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손
현지인들이 생각하는 로손은 맛있는 디저트가 많은 편의 점입니다.
일반편의점에는 없는 주방도 있어서 직접 만드는 도시락이 유명합니다.
핫밀 스스로 꺼내는 스타일이 구매하기 편합니다.
로손은 단연 디저트입니다!!
에 비카츠(203엔)
새우튀김이 들어있는 오니기리
안에 있는 주방에서 만든 곳이라 수제감이 있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탄치키(235엔)
튀김옷이 없어 다이어트에 좋다고 인기가 많습니다.
마늘과 후추로 간해서 맛도 부담 없습니다.
야식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는 치킨입니다.
가라아게군(238엔)
로션을 상징하는 치킨입니다. 맛이 여러 가지 있지만 기본맛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롤케이크 (167엔)
로션 디저트 중에서 제일 유명한 디저트입니다.
부드러운 스펀지와 가득한 크림을 사이즈는 작지만 만족도는 높은 상품입니다..
모치푸요(108엔)
엄청 부드러운 생지 안에 홋카이도산 우유를 사용한 크림이 들어있는 만두 같은 디저트입니다.
사크사크 버터파이샌드(235엔)
한정한 디저트입니다. 바싹한 파이 안에 버터를 사용한 크림이 들어있어 맛있습니다.
패밀리마트
밸런스 좋고 없는 게 없는 이미지입니다, 인상적인 상품 별로 없습니다.
토로사바 오니기리 (185엔)
구운 고등어 들어있습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고 고소합니다.
UFO소바메시(160엔)
한정판 오니기리 UFO 야키소바 맛이 1등입니다
소바가 들어 있어 맛도 좋습니다.
명란크림 파스트(530엔)
가득한 명란, 크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면이 생면이라 식감도 좋습니다.
츠쿠네구시(160엔)
속에 양파, 닭껍질이 들어있습니다.
고소하고 볼륨도 있고 맛있습니다.
이토리카와(128엔)
불향이 있습니다, 맛있는 야키토리입니다
화미츠키(220엔)
조금 느끼하지만 맛은 좋은 치킨입니다.
수플레 푸딩(298엔)
가장 추천하는 디저트입니다
푸딩위에 캐러멜 소스, 치즈 수플레 올려져 있습니다
미니스톱
오니기리, 샌드위치는 특별한 건 없지만 다른 편의점보다 큰 사이즈의 도시락 많습니다
미니스톱의 하이라이트는 계산대입니다.
튀김류는 주문받은 후 다시 튀겨줍니다. 편의점 중 미니스톱이 유일합니다
대기시간은 있습니다. 점포가 많지 않아서 발견한다면 방문 추천 합니다.
소프트크림(250엔)
밀크맛이 나는 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크랭키치킨(239엔)
먹기에 좋은 사이즈로 튀긴 치킨입니다.
크리스피포테이토(270엔)
오랫동안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주문 후에 하나하나 튀겨줍니다.
미니스톱은 튀김류가 필수입니다.
믹스 도시락(498엔)
도시락은 평범한데 가성비는 좋은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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