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도 나이제한 35세이상은 ㅠ.ㅠ
대출도 나이제한 35세이상은 ㅠ.ㅠ
50년 주택담보대출
보통은 주택담보대출은 30년 동안 나눠서 갚았습니다.
40년도 나왔고 최근에 50년까지 나온 상황 입니다.
대출잔액이 1조원가량 늘어났습니다.
30년 보다 50년이 좋은 이유는
체감상 매달 납부하는 원금과 이자가 좀 줄어듭니다.
다음 달부터 제안사항이 생깁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의 대출 조건과 다른점이 없었습니다.
다음달(23.09월) 34세 이하 연령제한을 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4대은행에서 1조 2,800억 원가량 대출이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대출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시행을 했던 건데
집값이 반등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대출를 해주면 안 되겠다고 정책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34세일까
신한은행 34세 이하만 50년짜리 대출해주고 3억 6천만 원 대출이 되었습니다.
제한 없는 국민은행 3,200억 하나은행 4,900억 농협 4,600억
천배정도 넘게 대출을 해주었습니다.
제한을 두니까 대출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매달 갚는 금액이 50년으로 나누다 보니까 부담이 덜기도 하지만
나의 소득기준으로 빌려주기 때문에
30년 안에 나눠서 갚을 수 있는 금액
50년 안에 나눠서 갚을 수 있는 금액이 더 큼니다.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매달 상환하는 돈이 작아집니다.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겁니다.
연소득 5000만 원인 경우에 금리가 43% 가정을 하면
30년 만기일 때는 대출한도가 3억3천만원
50년 만기일 때는 4억까지늘어납니다
7천만 원가량 더 늘어나게 됩니다.
DSR 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많이 빌릴 수 없었는데
50년 만기가 되다 보니까 조금 더 많이 빌릴 수 있게 되고
돈을 빌려서 집을사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적용될 확률이 굉장히 많습니다.
집을 계약했다 잔금일이 다음 달이면
서둘러서 잔금을 치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를 받으려면 34세가 넘어가는경우에는
대처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