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없으세요 필수통장 확인해 보세요
2023년도 절반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 사용하는데 나는 아직도 없나 하는 완전 기초적인 것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용해야 할 통장 나에게 맞는 통장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봅시다. 요즘은 인터넷뱅킹도 잘되어있고 휴대폰앱으로도 웬만한 처리는 할 수 있어서 은행 방문을 잘 안 하게 됩니다.
요즘은 카카오뱅크라던지 아니면 토스뱅크라던 지 케이뱅크 그런 것들을 많이 사용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 은행들이 기존에 1 금융권보다 조금 더 나은 부분은 아무래도 지점이 없다 보니까 온라인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게끔 세팅이 되어 있어서 좋고 기존 은행권 같은 경우도 앱으로도 많이 전환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또 은행에 가서 처리를 하는 게 조금 더 편한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은행을 방문하는 비율이 높았다면 점차적으로 그 비율을 앱으로 많이 가져가고 있다는 느낌 많이 듭니다.
인터넷 은행도 분류가 다를 뿐이지 시중은행과 같이 1 금융권이기 때문에 안전성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크게 의심을 하는 게 없어서 편안하게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다 할 수 있다는 점도 편하게 느껴져서 지인에게 토스 같은 거 써봐라 하니까 훨씬 더 잘 쓰고 편하다고 합니다. 기존 어플보다 조금 더 편한 게 있는 거 같습니다.
앱 자체가 좀 직관적으로 되어 있고 금융사 앱은 좀 되게 복잡하다는 느낌을 먼저 받는 거 같은데 인터넷 은행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까 사용자 중심에 우리가 접근하기 쓰기 편한가 이런 것들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까 더 쓰기 편한 거 같고 예를 들어 기존의 은행들은 페이지를 한 4~5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인터넷 은행들이 두세 번으로 터치해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횟수를 줄이는 것도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사회초년생일 때 통장들은 어떤 걸 쓰면 좋을까요
본인의 월급이 들어오는 월급 통장을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드값 나가는 통장으로 쓰지 마시고 기본적인 통장을 세팅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지출이 제일 많으실 텐데 저축을 먼저 하고 소비를 할지 고민하는 게 1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축을 먼저 하고 소비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되거든요, 태어나면서부터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하게 되는 게 소비입니다.
저축은 따로 내가 마음먹고 해야지 할 수 있는 게 저축인 거 같습니다.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시는 사회초년생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축을 하기보다는 소비를 먼저 왜 먼저 하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배운 적이 없어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저축 먼저 해야 된다 이런 거를 부모님조차도 그렇게 가르쳐 주시는 분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축을 하려고 좀 노력을 하는 거 같고 우선 여러분들이 적금이나 이런 것들을 한번 도전을 해보신 건 좋은데 처음부터 너무 큰 금액으로 하면 적금을 끝까지 넣기 힘드니까 소액으로 한번 6개월짜리 적금을 들어서 짧은 기간 만기를 경험하면 아 이게 돈이 모이는 의외로 목돈이 되는구나라는 걸 느끼니까
그때부터 저축 금액을 늘려 나가시고 파킹 통장 하루만 넣어놔도 하루치 이자를 주는 통장도 추천합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통장을 활용해서 비상금관리도 해보시는 것도 좋고 그렇게 어느 정도 관리가 되기 시작을 하면 본인이 목표를 설정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투자가 먼저가 아니라 월급 통장 가지고 소비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는 저축을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소비를 하고 그다음에 목표를 한번 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금 한번 성공하는 그 경험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하게 돈 저축률 60% 하세요 70% 하세요라고 하면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막연한 적금으로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성공 경험 한번 그다음에 목표를 설정에서 저축을 어떻게 해 나갈지 체계적으로 접는 게 중고
돈을 준비가 되었을 때 투자도 안정적으로 조금씩 해나 가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월급 통장 지출관리를 잘하는 거
두 번째는 적금을 넣어서 성공하는 경험 그리고 적금을 그다음부터 하나씩 늘려나가는 거 소비를 줄여서 아껴 가지고 파킹 통장으로 여유자금 만들어 보는 거 목표에 맞춰서 저축이나 예금을 운용을 하는 거 그러고 나서 저는 투자를 하는 게 맞다. 이 순서대로 하시면 통장이 하나씩 늘면서 자동으로 통장 쪼개기가 되겠죠 이렇게 체계적으로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는 거 같습니다.
비상금
비상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한치 앞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내일 내가 갑자기 오늘 넘어져서 다쳐가지고 일을 당분간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뭐 살다 보면 어디에서 어떻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까 비상금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비를 하지 않으면 갑자기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서 목돈이 나갈 수도 있고 투자를 하고 있어서 지금 손실이라고 서 뺄 수가 없는 상황인데 빼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비상금을 잘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넉넉하게 6개월치라든지 사표를 항상 가슴이 품고 다닌다 하면 1년 치 정도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최소 3개월 이상은 가지고 있는 게 그 정도 금액으로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내가 소득이 없어도 내 생활을 유지 수 있을 정도 여유가 되시면 6개월로 조금 더 많이 가지고 있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상금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다 생활비에 뭐 한 6배 정도 가지고 있다 생각을 하면은 어떻게 굴리면 안 되나 그럴 때는 회전식 정기예금이라고 해서 당분간은 쓸 일이 없을 것 같고 목돈을 놔두면 이자가 좀 아까운데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정기예금이긴 한데 우리가 보통 정기예금이라고 하면 1년짜리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3개월 6개월 9개월에 만기 해지처럼 이자를 다 받으실 수 있는 예금 상품이 있습니다
만약에 넣어놨다가 3개월에 갑자기 돈이 필요하면 찾으면 이자를 다 받을 수 있고 6개월 차 9개월 차에 찾으실 수도 있고 만약에 7개월 차에 찾는다 그러면 3개월 6개월치 이자는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이 되면 그냥 만기를 채우면 다시 또 연장하시면 되고 만기를 짧게 짧게 나눠서 저축할 수 있는 상품도 넣어주시면 이자를 다 받으실 수 있으니까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기를 다 가져가게 애매하고 중간에 해제할 수 있는 타임이 있으면 좋겠다 1년짜리 해두면 중간 해지하면 만 기 이 자를 못 받고 중도 해지 이자 얼마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회전식으로 넣어두시면 이자도 받고 또 상품을 갈아탈 수 있으니까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비상금을 처음에 모으는 분들은 다달이 조금씩 모은다 아니면이 목돈 같은 거 들어왔을 때 이거를 그냥 비상금으로 넣는다 2 가기 방법이 있습니다.
비상금이라는 게 따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저축하는 것과는 별도로 내가 소비를 하는 금액이 있는데 그 안에서도 또 더 아낄 게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만 원은 책정을 해놨었는데 이달에 쓰고 싶어지면 좀 참아 가지고 20만 원이 남으면 그렇게 남는 금액들을 비상금통장에 이체를 하고 그렇게 쌓이는 금액만큼 내가 잘했다는 증거가 되니까 뿌듯하기도 할 거고 세이브한 금액을 비상금 통장으로 넣고 보너스라던지 아니면 부가적인 수익이 생기면 이걸로 ipd 하나 지를 마시고 꼭 필요하다는 물론 사야 되지만 여러분 그게 필요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그런 비상금 통장에 넣어두시면 내가 따로 막 억지로 모으지 않아도 쥐어짜지 않아도 목돈이 들어가면 3개월 6개월치를 금방 채울 수 있으니까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
저축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조건 금리만보진 않고 시중은행, 인터넷 은행에 저축을 추천합니다.
저축은행 같은 경우 2 금융권은 거래하던 곳이 아니면 조금 고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은행에 비해서 너무 고금리를 주는 건 굉장히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도 저축은행들 고금리를 준다고 하면 우선 은행 공시자료를 다 찾아보고 연체율이라든지 이런 게 조금 더 높은 경우도 있고 심지어 50% 정도 문제가 있고 그리고 연체라는 건 여러분들이 유의하셔야 되는 게 문제가 생기고 나서 올라가는 지표입니다. 미리 올라가는 지표가 아니기 때문에 은행에서 문제가 생길지 안 생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런 것들을 참고해서 하시는게 조금 더 안전하게 내 돈을 지키시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축은행 같은데 넣을 때 꼭 예금자보호 내에서만 하시고 고금기를 주면 대출금리도 올라갈 텐데 과연 그들은 어디에서 이자를 만들어서 나에게 이자 주는지를 한 번 더 합리적인 의심을 하시면 내 돈을 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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