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필요한 스킨케어팁 5가지

여름철 필요한 스킨케어팁 5가지

첫 번째 피부보습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탈수가 잘되고 클렌징을 너무 많이 하시거나 보습을 안 해서 건조가 생깁니다.
피부 속이 건조해진다면 피부에서 건조함 보상 피지분비량 증가 트러블을 유발합니다.

스킨케어

여름철은 약간 두꺼운 오일타입 스캔제품 <크림 <로션으로 사용해 줍니다.

보습만 생각하면 크림이 좀 더 잘되고 크림 보다 오일 더 잘 됩니다
물과 기름이 섞인 정도에 따라  나누는데 물에 가까울수록 오일 일수록차단력 높아서 보습애 효과적입니다

물 →토너 <로션 <크림 <오일←기름(차단력+보습)으로 사용해 줍니다.

여름철 땀나고 모공이 잘 막힙니다.

여름철은 약간 물에 가까운 로션타입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도 보습이 필요합니다.
물 많이 마시기도 보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두 번째 화장 적게 하기

여름철에 화장이 너무 잘 지워지는데 땀이 많이 나고 피지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체온 1도 올라가면 피지분비량 10% 이 증가합니다.
땀도 나고 모공을 막는 화장품들 미세먼지 겹치게 되면 여드름이 폭발합니다.
겨울철에는 여러 개 옷을 입는데 여름철에 반팔티 입거나 얇은 긴팔 하나를 입습니다.

화장품도 겨울철에는 바깥환경이 굉장히 건조하고 춥기 때문에 피부를 위해서 여러 겹의 화장품을 발라서 도움을 줍니다.

보호가 됩니다.

여름철에는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는 화장품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클렌징 잘하기

 

적게 쓰지만 쓴 거에 대해서 깨끗이 잘 닦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땀 많이 나는 상태의 유분이 많이는 상태로 집에 와서 그냥 벗고 주무시면 얼굴에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많이 생길 수 있고 피부염등이 잘 생깁니다.
집에 들어오시면 손 꼭 씻고  얼굴을 세안을 해 주셔야 합니다.
알칼리성 클렌저 강한 세정력, 피부에 자극, 수분 씻어냄 너무 자주 하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세안을 많이 하게 되니까 약산성의 좀 약한 클렌징을 사용하거나 혹은 많이 하면 그냥 물세안을 해야 좋습니다.

네 번째 비타민C 세럼, 크림사용하기

 

자외선, 흡연, 미세먼지→피부가 산화→피부 노화 가 됩니다.

비타민C 효능 미백, 보습, 장벽강화, 노화방지 도움을 줍니다.

자외선에 의해서 피부가 늙어지게 되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해 줍니다.

여름에 꼭 써야 되는 앰플이나 씨럼 비타민C 추천 합니다.

다섯 번째 선크림 잘 바르기

자외선차단 너무 중요합니다
SPF의 의미는 UV-B 차단 지수입니다.

UV-B 기미, 주근깨등을 유발하는 자외선입니다.
PA는 UV-A를 차단 지수입니다.

UV-A 색소침착, 주근깨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입니다.

SPF30 96.7% 차단 SPF 50 98% 차단합니다. 차이는 1.3%입니다.

기미가 있거나 햇빛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 아니면 SPF30 충분합니다.
사용법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땀 때문에 잘 벗겨지고 햇빛을 많이 받게 되면 기능이 떨어집니다.
야외활동엔 2시간마다 사용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 SPF 자외선차단기능이 있으면 기능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