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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저축

소비도 전략이다! 체리슈머 돼 볼까?

by 달콤한 레몬사탕 202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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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도 전략이다! 체리슈머 돼 볼까?

제품이나 서비스를 돈 내고 사진 않고 혜택만 챙기는 소비자를 '체리피커'라고 합니다.

케이크 위에 체리만 쏙 빼먹는 모습을 빗댄 건데요, '체리슈머'는 좀 다릅니다.

이 '체리피커'에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의 합쳐서, 돈을 쓸 때는 쓰되, 실속을 챙겨서 알뜰하게 쓰는 똑똑한 소비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체리슈머

싸게 사고판다'기프티콘'

요즘에 정말 많이들 이용하시는 중고거래 프랜차이즈 당근마켓 여기에서 우리가 물건을 사고 교환을 하는 것처럼 기프티콘, 우리가 사고 싶은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니콘내콘, 팔라고 그리고 기프티스타 이런 플랫폼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생일이라든지 특별한 날에 가족들에게 기프티콘을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물론 유용할 때도 있습니다마는 주변에 내가 이 상점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거나 혹은 이 상품이 나에게는 별로 필요 없는 그런 기프티콘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이 플랫폼들을 이용을 해서 판매자는 이 기프티콘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팔 수 있어서 좋고 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까 절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들은 우리가 판매하는 것에서 약간의 돈을 붙여서 이윤을 수익을 얻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치더라도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저렴하게 10%에서 20% 이상으로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로 스타벅스의 톨사이즈 아메리카노 기준으로는 우리가 10% 이상을 할인율 15% 정도를 할인, 교촌 오리지널 웨지감자 그리고 투썸플레이스에서는 10% 할인율. 영화관람권은 31%나 할인해서 우리가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CGV 주변에 없다 그러면 판매해서 롯데를 간다거나 이렇게 하면 됩니다.

 

 

 

모일수록 더 싸진다 '공동구매'

우리가 공구라고 공동구매를 어떤 플랫폼을 통해서 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올웨이즈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플랫폼상에서 지인들끼리 모여서 공구를 하는 것도 가능하고 어, 나 이 상품이 필요한데 혹시 공구 원하는 다른 사람이 있는가 그래서 들어가 볼까라고 해서 공동구매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 상품 같은 경우에는 70%, 60% 이렇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과일이나 채소 등이 주로 다루는 상품들이라고 합니다.

이때 여성, 우리가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그리고 생산자들을 바로 연결을 해 주는 방식이라서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서 할인을 해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적게는 20%, 많게는 60% 이상까지 할인을 받아서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공동구매를 특정 플랫폼을 통해서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어플을 새로 까는 것도 좀 귀찮고 플랫폼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라고 하신다면 굳이 새로운 플랫폼 찾지 않으시더라도 기존에 많이들 이용하시는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공동구매 서비스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근마켓에서도 우리가 같이 사요라는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공동구매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공동구매로 음식 배달비 아끼는 서비스

요즘 또 배달비가 워낙 비싸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같이 사요 서비스를 활용을 해서 우리가 특정 배달비가 비싼 상점에서 음식을 시켜 먹을 때 여러 집이 모여서 같이 배달을 시키고 특정 장소에서 만나서 나누는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 등에서도 자체적으로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배달을 시킬 때 이 장소에서 다 같이 만나서 배달 음식 나누시죠. 이렇게 하는 게 바로 이 서비스의 골자입니다.

같이 사요 당근마켓 이 서비스는 아직은 서울과 수도권에 한정이긴 하지만 점차 확대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형마트에 가면 싸서 좋은데 너무 한 번에 많이 사야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엄마랑 같이 사거나 그렇게 하는데. 그게 약간 온라인을 옮겨간 거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1인 가구가 많아졌으니까요.

가격은 절반, 재미는 두 배 'OTT계정 공유"

OTT 서비스도 좀 공구할 수 있습니다.

정말 똑똑한 체리슈머들이 이제는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랑 어떻게 계정을 공유를 함으로써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나누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주변에 OTT 계정을 공유할 만한 친구를 찾지 못할 수도 있고 또 친구들마다 선호하는 OTT 플랫폼 자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OTT 계정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활용해서 우리가 구독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OTT 계정 공유 사이트인 피클플러스를 예시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넷플릭스, 왓차, 디즈니플러스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넷플릭스를 제가 혼자 이용을 한다면 1만 7000원을 혼자서 부담을 해야 되지만 계정 공유를 한다면 4250원에 제가 이용을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무려 75%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이제 공유 못 하는 것 아니었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공유 자체가 막힌 게 아니고요. 가구 외의 사람들과 공유하는 걸 막겠다, 이걸 유료화하겠다는 거기 때문에 이용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일정 부분 가격을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은 아직 있습니다.

법적으로 계정 공유하는 게 문제가 될 소지는 없을까요? 아직까지는 합법입니다.

OTT 업계에서는 이 계정 공유 플랫폼들이 합법과 불법 사이에 있다, 경계에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 OTT 계정 플랫폼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게 없습니다.

그래서 불법이라고 보기에는 어렵고요. OTT 계정, OTT 플랫폼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법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불법은 아니다고 보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싼 곳은 어디? '최저가 비교'

똑같은 제품을 사더라도 사실은 가격이랑 비교를 해 봐요 합니다.

한눈에 비교를 딱 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저가를 비교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은 네이버 쇼핑을 이용을 하는 겁니다.

네이버 쇼핑을 이용하면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검색을 해 보면 이 물건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곳이 어딘지를 아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격 비교만 클릭을 해서 보시면 쭉 가격순으로 확인을 해 볼 수 있는 건데요.

그런데 여기 나와 있는 게 정말 최저가가 맞는 거야? 역대급 딜이 맞는 거야? 이걸 확인해 볼 수 있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바로 프라이스웨건이라는 플랫폼을 활용을 해보면 제가 사려는 물건이 해당 플랫폼에서 정말 저렴한 건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건데요.

맥심모카골드 커피믹스를 200개짜리를 검색해 보면. 어떤 플랫폼에서는 1만 3000원이라고 검색이 나오는데 이게 과연 저렴한 걸까라고 검색을 해 보니까 역대급 딜이다라는 검색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가 검색했던 게 정말 쌌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해 보면 할인폭도 확인해 볼 수 있고 현재 시점으로 저렴한 지도 한 번 더 체크를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말고도 비스의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플랫폼들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알뜰폰 많이들 이용을 하시잖아요. 알뜰폰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모요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요즘에 또 렌털형 가전제품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

가격들이 저렴한 건지에 대해서 비교할 수 있는 렌트리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판매자들이 견적을 먼저 제출을 하면 이걸 취합해서 역경매 방식을 취하는 거라서 상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이들 선택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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