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보험료 가이드라인
우리가 걱정하는 거에 90% 는 사실을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걱정 때문에 오늘을 못살고 내일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반대로 오늘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현재를 살면서 미래까지 또 대비할 수 있으면 그것 만큼 좋은 건 없을 텐데 현재와 미래의 균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급여 비급여
보험이 중요하긴 한데 그렇다고 보험이 또 너무 많아도 문제입니다.
실비보험이랑 암보험은 꼭 들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험 제도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외국의 나갔는데 의료 활동을 해 보면 굉장히 비쌉니다.
의료비에서 우리가 영수증을 받지 않습니까 급여와 비급여는 뭘까요??
병원을 가서 설명을 해 주시잖아요 치료를 하시면 이렇게 하시는데 이것 은 보험이 되고요 이건 보험 적용이 안 돼요
그 보험이 건강보험입니다.
건강보험이 이제 케어를 해주는 것은 급여 그리고 그게 아니라 내 돈으로 해야 되는 게 비급여입니다.
대표적인 확인 하셔야 할 내용이 병원마다 차이가 특히 큰 치과와 안과입니다.
왜 이래게 병원마다 다를까??
비급여 진료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급여는 병원마다 다르게 책정하는 사항입니다.
완전히 병원 마음으로 책정할 순 없는데 어느 항목을 더 하냐 덜 하나 치료내역과 방식에 따라 비급여는 달라집니다.
요즘 컴퓨터 이런 거 최적화 가격 검색하고 나에게 맞는 상품을 찾으십니다.
그래야 손해보지 않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비는 그런 거 필요하지 않을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단이 돈을 낼 때 들 평가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입니다.
너무 과도하게 하는 거 이런 것들을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비급여항목에 대해서 내가 가려는 지역 내에 평균 가격 그리고 최저 최고가 표시가 뜹니다.
임플란트도 가격비교가 가능합니다.
조금 이제 머리 아픈 부분이 급여가 딱 있고 비급여가 딱 떨어지면 괜찮은데 두 가지가 혼재된 내용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비급여 내용인데 본인 부담금으로 책정해서 의료비가 과다 청구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진료비 확인 서비스라고 있습니다.
내가 내지 않을 비급여인데 급여로 청구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진료비에 오류가 있으면 환급 청구가 가능합니다. 과다 청구되는 내용은 없는지 한 번씩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보험 가입은?
적당한 보험 가입 어느 정도일까요? 본인 수입의 8%가 적정하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협회에 서서 권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연령으로 보면 20대 초중반, 20대 후반, 30대 이후로 나누면 은 실비보험은 반드시 가입하고 암보험은 20대 초중반은 여유가 된다면 가입하고 20대 후반과 30대 이후는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종신보험은 20대들은 가입을 미루시고 30대 이후는 여유가 되시면 가입하시면 좋습니다.
여기서는 연금이나 저축보험 이런 건 제외하고 보장성보험의 지출이 소득의 8% 정도가 적당하다고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절대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일 처음이 실비보험입니다. 실제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실손의료비 보험입니다.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이나 주부도 병원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막기 위해서 실손의료비보험은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그 다음이 내가 취업을 했어요 연봉이 예를 들어 3000만 원입니다.
근데 만약에 암에 걸려서 치료를 하게 된다면 치료비는 실손보험에서 돌려받습니다.
근데 내가 일을 못해서 1년간 치료를 했다 그러면 일 년 동안 연봉을 못 받으니까 생활비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서 진단금이 나는 걸 가입을 합니다.
암 진단이 나오면 일을 안 하던 일을 하든 지급을 해주는 돈입니다.
내가 연봉은 3천 정도 되면 만약에 실손 외에 3000만 원 정도 진단금을 다져가는 겁니다.
보험이라는 게 나쁘니까 들지 마라 아니면 좋으니까 엄청 많이 해라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본인에 맞는 사이즈에 맞게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하게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에 90% 는 사실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뒤집어 얘기하면 걱정하는 일의 10% 정도 일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암은 중대질병입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요즘 이제 암뿐만 아니라 중대 질병에 대해서는 많은 보장을 해줘서 본인부담률이 5% 까지 줄어들 상황입니다.
암에 걸린다고 해서 파산하고 힘들어지는 경우는 앞으로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급여내용 확인법
비급여진료비 확인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나 건강정보 어플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진료비 알아보기에 접속하면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보실 수가 있고 문제가 있으면 비급여진료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좀 구제받을 수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있는데 어떤 약을 먹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때 확인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 주변 약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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